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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기다림은

희망을보고 2021. 9. 18. 18:32

사람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다양한 색깔과 향기를 경험하기 위해 

마라톤을 인생의 부침과 비교한다. 

빛깔과 향기 속에는 마치 눈물을 흘리는 듯한 기쁨과 슬픔뿐 아니라 진한 땀방울이 있다. 

이는 달리기를 생명의 질로부터 자유를 향해 날기 위해 뛰는 용기 있는 제스처로 해석하는 근거다.

일반인이 42.195km 풀코스를 완주하려면 보통 35시간 정도 걸린다. 

물론 3시간 안에 완주하는 3명 이하 주자도 있지만 

특유의 끈기와 끈기로 통증과 흐느낌에 굴하지 않고 

67시간 안에 빈 운동장을 누비는 주법도 있다. 

 

더구나 성취욕과 100km 이상 달리는 도전정신이 

이미 인간의 한계를 넘어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나도 그런 풀코스를 2번 완주했지만 

다시 한번 도전해야 할 거 같다.